대구시는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함께 '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추진'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 등을 민간 기업에 제공해 첨단 교통 정책과 기술을 민간 기업과 함께 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민간 기업을 통해서 첨단 교통 정보를 시민에게 더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, 자율 주행 상용화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2317145368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